▲ 회수 대상 제품 정보[투데이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상북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주식회사 씨티푸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초록마을이 판매한 ‘한우갈비탕’ 제품이 세균발육 양성으로 부적합 판정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2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나형 기자 news@tookyung.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투데이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여주시 ‘행복한 동행’, 유아용 자전거 12대 기탁 수원시 향토기업 ㈜브레인테크, 수원 복지시설 6개소에 수출제품(건강진단기기) 기부 [인터뷰] 김효은 국민의힘 오산시 후보, "한분 한분 만나 진심을 전하겠다" 안양시-경기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 개최 안양시, 수은 함유 폐기물 거점수거 실시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 알찬미...종자생산 책임지다! 광명도시공사, 2024년 광명동굴 상생할인점 모집 여주시 ‘행복한 동행’, 유아용 자전거 12대 기탁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광명시, 탄소중립 집수리 주민 교육 진행… 참여 주민이 제로에너지주택 집수리 가이드라인도 직접 만들어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안양그린마루’ 개소 전 사전 방문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접수 용인특례시의회,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방문단과 간담회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고교 학기제 교육과정 편성 프로그램 개발‧보급 광명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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