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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펜싱 오상욱, 유도 안바울 선수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 수상

기사승인 2019.12.09  16: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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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운데)가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 수상 후 김재현 한국문화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왼쪽)과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조민호 대표와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유도 국가대표 안바울 선수가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은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출전과 메달 획득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의욕 고취를 위해 지난 9월 제정돼 월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사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후원한다.

이달의 수상자로 선정된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 선수(23, 성남시청)는 대한민국 펜싱의 간판 스타로 지난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브르 남자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오 선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제57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19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올해 초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국제펜싱연맹 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 출전해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생애 첫 출전이 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유도 국가대표 안바울 선수(26, 남양주시청)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유도의 간판 선수다. 지난 10월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유도 남자 일반부 66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이후 예정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안 선수는 또 올해 강원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두 선수에게는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 수여하는 트로피와 함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라이프 바이 시크릿’과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시크릿’ 제품 등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10월에는 탁구 이상수 선수와 레슬링 김현우 선수가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돼 주최측으로부터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정창근 기자 ckjeong@tookyung.com

<저작권자 © 투데이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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